
📌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1. 구매 링크
https://www.hanbit.co.kr/store/books/look.php?p_code=B1438974354&type=book
Dify AI, 코드 없는 미래
코딩 없이 AI 앱을 만드는 시대가 왔다! 챗GPT를 넘어 드래그 앤 드롭만으로 나만의 AI 서비스를 직접 만드는『Dify AI, 코드 없는 미래』
www.hanbit.co.kr
2. 리뷰
책을 읽게 된 계기
과거에는 Stack Overflow나 구글링을 통해 정보를 찾았다면, 이제는 AI를 중심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전환되고 있습니다. 이 변화는 단순한 편의성의 향상을 넘어, 개발과 학습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패러다임 전환이 일어나고 있음을 체감하게 만듭니다. 특히 구현 자체를 넘어서 업무 자동화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여러 차례 참석한 n8n 세미나를 통해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n8n과 유사한 맥락을 가진 Dify 관련 도서가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고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소개
이 책은 AI를 전문가나 개발자만의 영역이 아닌, 일반 사용자도 충분히 다룰 수 있는 도구로 인식하도록 돕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복잡한 코딩 기술을 전제로 하지 않고, AI를 이해하고 문제를 정의한 뒤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게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이러한 흐름을 통해 독자는 AI를 단순히 ‘잘 쓰는 것’을 넘어, 업무와 사고 과정에 자연스럽게 결합하는 방법을 익히게 됩니다.
책의 구성을 살펴봤을때
- 초반부에서는 Dify의 개념과 필요성을 소개하고, 회원가입 과정과 인터페이스 구성 요소를 살펴보며 기본적인 사용법을 익히도록 안내합니다. AI 도구를 처음 접하는 독자도 부담 없이 따라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 중반부에서는 프롬프트의 기본 원리를 설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간단한 챗봇부터 비즈니스 이메일 교정 챗봇까지 직접 만들어보는 예제를 다룹니다. 또한 AI 산업 동향이나 인사·법령과 같은 전문 문서를 학습시켜 필요한 정보를 찾아주는 RAG 기반 챗봇 구축 과정도 소개합니다. 이를 통해 대용량 문서에서 원하는 정보를 정확히 찾아내는 AI 활용 방식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후반부에서는 AI Agent와 워크플로우를 활용해 보다 확장된 자동화 사례를 다룹니다. 최신 정보 검색이나 블로그 요약을 수행하는 AI Agent를 만들고, 아이디어 생성부터 문서 요약, 상담 업무까지 여러 단계를 순차적으로 처리하는 자동화 흐름을 구현해봅니다.
추가로 부록에서는 유료 Open API 대신 Ollama 기반의 무료 LLM을 활용해 비용 부담 없이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하는 방법도 함께 소개합니다. AI 도입을 고민하지만 비용이나 기술적 장벽이 부담스러운 분에게 참고가 될 만한 내용입니다.

모호했던 AI 용어 정리
이 책은 그동안 모호하게 다가왔던 AI 용어들을 명확히 정리할 수 있는 가이드가 되어주었습니다. 특히 LLM, AI Agent, RAG, 워크플로우처럼 개념 잡기가 쉽지 않았던 용어들을 챕터별 실무 예제와 함께 제시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단순히 사전적 정의를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적절한 비유와 비교 표를 통해 각 개념의 역할과 차이점을 설명해주어 초보자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돕습니다. 덕분에 막연했던 AI 기술의 지향점을 실습으로 체득할 수 있었으며, 특히 토큰과 컨텍스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비용 효율적인 모델 선택 기준까지 배울 수 있어 실용적으로 도움이 되었습니다.
음식점에 비유하면, 사용자의 질문은 '주문', 프롬프트는 '요리법', LLM은 '요리사', 답변은 '완성된 요리'와 같습니다. 같은 재료(질문)라도 요리법(프롬프트)과 요리사(LLM)에 따라 완전히 다른 요리(답변)이 나올 수 있습니다. (p56 챗봇)

실무적 감각을 깨우는 친절한 실습과 저자의 철학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이론에 머물지 않는 '실무형 구성'에 있습니다. 각 챕터마다 개념 설명에 이어지는 상세한 실습 예제가 등장하는데, 단계별 스크린샷이 꼼꼼하게 삽입되어 있어 초보자도 막힘없이 따라 하며 개념을 체득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툴 사용법을 익히는 것을 넘어, 책 초반부터 강조하는 'AI를 이해하고 문제를 정의하여 스스로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 이 책의 핵심입니다. 이를 통해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AI를 도구로 쓰는 시대'를 넘어 'AI와 협업하는 시대'로 나아가는 이정표를 명확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론 급변하는 AI 기술 특성상, 시간이 흐름에 따라 서비스의 UI(사용자 환경)가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은 독자에게 작은 허들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자가 강조하는 전체적인 흐름과 문제 해결의 논리를 제대로 파악한다면, 바뀐 화면 속에서도 기능을 찾아내고 적용해 보는 과정 자체가 또 다른 성장의 재미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 주요 실습 예제
- 챕터2. 챗봇 (프롬프트, LLM)
- 개성을 담은 '장난꾸러기 챗봇'부터 실무용 '비즈니스 이메일 챗봇'까지 기본기를 다집니다.
- 챕터3. RAG 챗봇
- 인사법령, AI 산업 동향, 연말정산 가이드 등 외부 데이터를 활용해 정확한 답변을 내놓는 법을 배웁니다.
- 챕터4. AI Agent
- 최신 정보 검색, 블로그 요약, 경쟁사 분석 등 스스로 판단하고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를 구축합니다.
- 챕터5. 워크플로우
- 아이디어 생성부터 리뷰 분석, 병렬 검색까지 복잡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설계하며 워크 플로우 자동화를 경험합니다.
✅ 추천 독자
- AI 용어와 개념의 뼈대를 잡고 싶은 입문자
- AI 도입이 막막한 비즈니스 기획자 및 직장인
- 코딩 없이 나만의 AI 서비스를 만들고 싶은 비전공자
-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하여 생산성을 높이고 싶은 분
마치며
현재 AI를 활용해 성장하기 가장 좋은 시기인 동시에 가파른 기술 발전 속에서 막연한 불안감을 느끼기도 쉬운 때입니다. 저 역시 지난 2년간 ChatGPT와 함께하며 자기계발하면서 개인적 성장을 이뤄냈고, 여러 AI 제품을 실무에 도입하며 그 효용성을 직접 체감해 왔습니다. 이제 AI는 단순한 도구를 넘어 '함께 일하는 파트너'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개인과 기업 모두 AI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지금, 이 책이 여러분의 환경을 개선하고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AI와 함께 나아갈 미래를 준비하는 모든 분께 이 리뷰가 작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리뷰를 마칩니다.
3. 전자책 표지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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